[헤이딜러] 헤이딜러 QA팀은 어떻게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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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스팅 원문] https://medium.com/prnd/헤이딜러에서-qa팀은-어떻게-일하나요-3588417b3d02
[기술포스팅 요약]
안녕하세요. PRND 컴퍼니 QA Engineer 이동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과 헤이딜러의 QA 팀이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헤이딜러는 고객용, 딜러용, 평가사용, 폐차, 딜러 콜, 평가사 콜 6가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1주일 간격으로 배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짧은 배포 주기를 유지하기 위해 PRND의 QA 팀은 탐색적 테스트를 활용한 효율적인 QA 업무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기획 공유
- 기획서와 시안을 기반으로 사용자 관점에서 어색한 부분과 리스크를 분석합니다.
- 기획 공유 회의를 통해 변경 및 추가/수정/삭제되는 기능을 논의합니다.
- Test Plan 준비
- 기획 공유 후 Test Plan을 수립하고, Test Case나 Check List를 작성합니다.
- 팀 내 리뷰를 통해 누락된 케이스를 점검하고 커버리지를 높입니다.
- QA
- 개발 완료 후 준비한 테스트 케이스를 QA 환경에서 수행합니다.
- 서버 이슈는 Slack을 통해, 클라이언트 이슈는 JIRA에 티켓을 생성하여 전달합니다.
- 기획/디자인 QA
-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인수 테스트를 통해 기능과 디자인을 최종 확인합니다.
- Release QA
- 매주 금요일에 Release QA를 진행하고, PR 병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드 이슈를 점검합니다.
- 자동화 테스트와 수동 테스트를 병행하여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확인합니다.
- 배포
- Android는 금요일 오후에 심사를 요청하고, 월요일 오후에 점진적 배포를 시작합니다.
- iOS는 금요일 오후에 심사를 요청하고, 월요일 오후에 점진적 배포를 시작합니다.
- A/B 테스트
- Slack Reminder를 통해 A/B 데이터가 정상 수집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회고
- KPT(Keep, Problem, Try)를 통해 회고를 진행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PRND의 QA 팀은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빠른 배포 주기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더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은 [GPT-4 모델]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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