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Telecom] 효율적인 QA 프로세스를 위한 Sanity Test (feat. 에이닷 Sanity Test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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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스팅 원문] https://devocean.sk.com/blog/techBoardDetail.do?ID=167307&boardType=techBlog
[기술포스팅 요약] 본글은 QA 프로세스 초기에 진행되는 Sanity Test의 개념과 목적, 작성 기준, 그리고 에이닷(A.) 서비스에서 실제 운영 중인 테스트 프로세스를 소개한 글이며, 효율적인 품질 확보와 개발-QA 간 협업 강화를 위한 FastTrack 운영 방안까지 담고 있습니다.
- Sanity Test는 기획 의도대로 기능이 개발되었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과정으로, QA 단계 진입 전 핵심 기능을 사전 점검합니다.
- 개발 후 즉시 테스트를 통해 주요 결함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전체 QA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획자와 QA 담당자는 이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구현의 적절성과 배포 가능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Sanity Test Case는 테스트 범위를 좁게 설정하고, 핵심 기능 중심으로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작성 기준은 메뉴 기준(1Depth 중심), 기능 기준(기존 기능 영향 포함), 데이터 기준(API 응답 등), UI/UX 기준(버튼, 페이지 이동 확인), 테스트 지원 기준(데이터/도구 확보)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 에이닷은 Sanity Test를 QA 시작 1~2일 전에 DEV 또는 STG 환경에서 기획자가 직접 수행하고, 결과를 공유합니다.
- 결과는 성공률 80% 기준으로 PASS/FAIL을 판단하며, 일정에 따라 FastTrack 프로세스를 통해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 FastTrack은 일정상 테스트를 생략하거나 실패한 경우에도 팀 간 협의를 통해 QA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예외 운영 절차입니다.
- 이 프로세스는 유관 팀장 승인 후 QA가 착수되며, 긴급 상황에서도 출시 일정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테스트 관리에는 JIRA 시스템을 활용해 테스트 케이스 전달부터 결과 공유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JIRA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실무자가 직접 상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진행 상황의 투명성과 소통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Sanity Test는 QA 품질을 높이는 초기 필터링 단계로, 불필요한 테스트 리소스를 절감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기여합니다.
- 기능의 이상 유무를 빠르게 판단해 빠른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며, 서비스 출시 준비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는 기반이 됩니다.
이 게시글은 [GPT-4o model]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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