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테스트 자동화의 시작 - Cypress 기반 E2E 테스트 도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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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스팅 원문] https://developers.kakaomobility.com/docs/techblogs/e2e-testing/
[기술포스팅 요약] 카카오모빌리티 웹FE개발팀에서 E2E 테스트를 도입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Cypress를 활용하여 테스트 자동화를 구축한 과정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 테스트의 종류와 역할
- 유닛 테스트(Unit Test): 개별 컴포넌트나 로직 검증(Jest, React Testing Library 활용)
- 통합 테스트(Integration Test): 여러 모듈 간 상호작용 검증
- E2E 테스트(End-to-End Test): 전체 사용자 흐름 검증(Cypress, Playwright, Selenium 활용)
- E2E 테스트 도입 배경
- 반복적인 수동 QA의 비효율성 해결
- 유닛 테스트만으로는 전체 사용자 흐름의 결함 탐지 어려움
-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유지보수 부담 최소화
- Cypress 도구 선택 이유
- 실시간 디버깅 및 명령 로그 제공
- 자동 대기 기능으로 비동기 처리 문제 최소화
- 스크린샷 및 동영상 자동 기록
- 설치 및 사용이 간단하여 빠르게 적용 가능
- Cypress 활용 사례
- API Mocking: 네트워크 요청을 가로채어 Mock 데이터를 반환하여 테스트 독립성 강화
- 사용자 정의 명령(Custom Commands): 반복적인 테스트 로직을 간소화
- 비동기 처리: 요소가 DOM에 나타날 때까지 자동 대기하여 안정적인 테스트 수행
- 테스트 코드 최적화
- Testing Library 도입: data-testid 대신 접근성 속성(aria-label, role) 기반 요소 선택
- BDD 방식(Cucumber): 자연어 기반 테스트 시나리오로 협업 강화
- 시각적 회귀 테스트: UI 변경 감지 및 자동화
- 테스트 목표 및 범위 설정
- 1단계: 주요 기능의 정상적인 흐름(Happy Path) 검증
- 2단계: 세부 사용자 경험과 UI 상태 검증
- 3단계: 엣지 케이스 및 예외 상황 검증
- CI/CD와 테스트 자동화 연동
- Pull Request(PR) 생성 시 자동 E2E 테스트 실행
- 테스트 실패 시 즉시 알림을 받아 빠른 대응 가능
- GitHub Actions와 연동하여 릴리스 안정성 향상
- 마치며
- E2E 테스트 도입으로 수동 QA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배포 가능
-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 제공
- 테스트 자동화를 지속 개선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
이 게시글은 [GPT-4o model]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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