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Sanity Testing Vs Smoke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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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스팅 원문] https://qa-linesong.netlify.app/docs/
[기술포스팅 요약]
- Sanity Testing과 Smoke Testing은 종종 혼동되기 쉬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방법입니다. 두 테스트의 차이점과 방식에 대해 설명합니다.
- Sanity Testing
- "온전함"을 뜻하는 Sanity에서 유래된 용어로, 결함(Bug)이 수정된 후 소프트웨어가 온전하게 수행 가능한지 판단하는 테스트.
- 수정된 결함 및 그로 인한 부작용(Side Effect)을 빠르게 확인하여 계획된 테스트 시간을 절약.
- Sanity Testing이 실패하면 추가적인 테스트를 중단하고 수정 단계를 다시 거쳐야 함.
- 주요 목적:
- 수정된 결함이 제대로 해결되었는지 확인.
- 수정 사항이 다른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지 판단.
- 주로 배포 전, 기능 수정 내용을 확인하는 데 사용.
- Smoke Testing
- "연기 테스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요 기능들이 기본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초기 테스트.
- 개발 후 테스트 계획에 포함된 주요 기능을 빠르게 확인하여 제품이 온전한 상태인지 검증.
- 비정상적인 상태의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방지.
- 주요 목적:
- 테스트 계획이 정상적으로 수행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
- 주요 기능의 유효성을 검증.
- 테스트 부서에 전달 전 Build 단계에서 주로 수행.
- 주요 차이점
- Smoke Testing은 Build 전달 전, 주요 기능의 기본 동작을 검증하는 단계에서 수행.
- Sanity Testing은 Build 전달 후, 수정된 결함과 부작용을 검증하는 단계에서 수행.
- 두 테스트는 목적과 수행 시기에 따라 Regression Testing과도 구분되며, System 또는 Regression Test 전에 실행되는 테스트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시글은 [GPT-4o model]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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