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내가 쓰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생애 첫 Contribution 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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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스팅 원문] https://velog.io/@dahunyoo/내가-쓰는-오픈소스-라이브러리에-생애-첫-Contribution-을-했다
[기술포스팅 요약]
- 작성자는 사내 환경에서 Appium 병렬/원격 실행을 위해
appium-device-farm
라이브러리를 도입하던 중 발생한 이슈를 해결하고 생애 첫 오픈소스 컨트리뷰션(PR)을 진행했습니다. - 이슈 배경:
appium-device-farm
은 iOS 실행 시WebDriverAgent
를.ipa
형태로 빌드하여 업로드해야 함.- 애플 개발자 서명을 위해
Provisioning Profile
이 필요하고, 해당 파일의 저장 경로가 XCode 버전에 따라 달라짐. - 기존 경로(XCode 15 이하):
/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
- 새로운 경로(XCode 16):
/Library/Developer/Xcode/UserData/Provisioning Profiles
- 문제 해결 과정:
- XCode 버전 변경으로 프로비저닝 프로파일 경로 혼동 발생.
- 다양한 시행착오와 구글링 끝에 경로 변경이 문제임을 파악하고 해결.
- 이후 해당 수정사항을 라이브러리에도 반영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PR을 제출.
- 컨트리뷰션 경험:
- 해당 기능은 스크립트 파일에 국한된 부분이라 대응이 수월했으나, 타입스크립트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함.
- PR은 별다른 피드백 없이 바로 머지되었는데, 작은 아쉬움이 있었다고 언급.
- 추가 의견:
appium-device-farm
은 여전히 버그가 많아 안정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으며,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함.
이 게시글은 [GPT-4o model]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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