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구글 크롬 버그를 처음으로 수정하여 반영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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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스팅 원문] https://cprimozic.net/blog/fixing-a-bug-in-google-chrome/
[기술포스팅 요약]
이 글은 개발자가 Chromium/Google Chrome 웹 브라우저에서 발견된 버그를 수정하는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필자가 처음으로 참여한 대규모 오픈 소스 프로젝트였으며, 기존의 오픈 소스 작업과 비교해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글은 다른 개발자들이 유사한 작업을 시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버그 수정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 수정된 버그는 Devtools와 메인 스레드 외부에서 실행되는 worklet 간의 네트워크 요청 통합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 특히 AudioWorklet 관련 네트워크 요청이 Devtools 네트워크 탭에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캐시 비활성화(Disable Cache)" 옵션이 AudioWorklet 모듈에 적용되지 않는 것도 주요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 버그 수정을 위해 Chromium을 빌드하고, 방대한 코드베이스에서 버그를 추적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Chromium의 코드베이스는 약 3,300만 라인에 달합니다.
- 버그를 추적하는 동안 다양한 로그와 디버깅 기법을 활용했으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코드 수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수정된 내용은 WorkerGlobalScope 대신 WorkerOrWorkletGlobalScope를 사용하여 Devtools의 네트워크 에이전트가 worklet에 대해 올바르게 초기화되도록 변경하는 것이었습니다.
- 버그 수정 후에는 테스트를 작성하고, 코드 리뷰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Chromium의 메인 코드 트리에 변경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 이 과정은 개인적으로 매우 보람찬 경험이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포트폴리오에 자랑스럽게 추가할 수 있는 성과였습니다.
이 글은 Chromium의 내부 구조를 이해하고, 대규모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 버그를 수정하는 복잡한 과정을 체험해보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필자의 경험은 Chromium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기여할 때 필요한 기술적 및 절차적 지침을 제시하며, 이러한 기여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게시글은 [GPT-4o model]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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