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포스팅 원문] https://medium.com/wantedjobs/이벤트qa-자동화-프로젝트-회고-c3f5ee243cf0

[기술포스팅 요약]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티드랩 데이터팀에서 진행한 [이벤트QA 자동화] 프로젝트의 두 번째 회고 내용을 다룹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앱과 웹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데이터, 특히 유저 행동 로그를 자동으로 스크래핑하고, 이벤트 존재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회고에서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이벤트QA 자동화 작업은 전례가 없는 작업으로, 상황에 맞는 툴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잘게 쪼개어 진행했습니다. Figma와 Jira를 활용하여 타임라인별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이슈들을 정리하면서, 자유로운 포맷으로 필요한 작업을 추가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4월: 작업 쪼개기 4월에는 Selenium을 활용한 웹 이벤트 스크래핑 개발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GTM 트리거 및 태그 확인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주요 작업은 로그인 여부에 따른 이벤트 검토 로직 추가, 이벤트QA 툴과 구글 시트의 동기화, 그리고 에러 메시지 개선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6월까지 웹 기반 이벤트QA 자동화가 가능해졌습니다. 

-5월: 기능 강화하고 정리하기 5월에는 거버넌스를 보완하고 문서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벤트 QA 자동화 과정에서 여러 팀과 협력하여 도메인 규칙을 설정하고, 각 서비스에 맞는 이벤트 요청 템플릿과 프로세스를 보완했습니다. 이로써 구성원들이 유저 행동 로그 데이터를 수집하고 QA하는 전체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6월: 전파하고 피드백 받기 6월에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실행 가이드와 결과 리포트 해석 가이드를 작성하여 팀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하여 개선사항을 정리하고, 툴의 사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앞으로는 앱 QA와 유저 & 이벤트 프로퍼티 자동화 작업을 진행하며, 툴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QA 자동화 인프라를 구축하며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었으며,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툴을 만들었습니다.

이 게시글은 [GPT-4o model]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