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테크스펙은 문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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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스팅 원문] https://blog.banksalad.com/tech/techspec-is-not-doc/
[기술포스팅 요약]
- 뱅크샐러드의 테크스펙 문화는 코드 작성 전에 테크스펙을 작성하는 것으로, 애자일에 반하는 관행이라는 오해를 받곤 합니다.
- 애자일 선언문에서 경계한 것은 문서 작성 자체가 아니라, 문서 작성이 소프트웨어 개발보다 우선시되는 관행입니다.
- 애자일 선언문에서 언급된 문서는 일방적인 소통 수단으로, 오늘날의 실시간 양방향 문서 도구들(예: 노션, 구글 문서, 슬랙)은 전통적인 문서의 한계를 극복합니다.
- 뱅크샐러드에서의 테크스펙은 “토론방”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며, 코드 작성 전에 팀원들 간의 피드백을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 테크스펙은 협업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창의력이 요구되는 작업에서 특히 유용하며, 팀원 간의 피드백을 코드 구현 전에 받을 수 있게 돕습니다.
- 테크스펙의 목적은 최신화를 요구하는 문서가 아니라, 빠른 피드백과 논의를 통한 생산적인 토론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 기존 테크스펙이 바뀌면 새로운 테크스펙을 작성하고, 최신화가 필요한 경우는 IDL(Interface Design Language)이나 README 파일을 사용합니다.
- 테크스펙은 짧은 수명을 갖는 문서로, 가독성이나 아름다움보다 핵심 토론 주제와 피드백 포인트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테크스펙을 통해 팀원 간의 창의적인 피드백을 효율적으로 받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뱅크샐러드의 테크스펙 문화가 다른 조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글은 [GPT-4o model]를 통해 요약되었으며, 정보 공유 목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원문 게시물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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