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가 늘어나는 것보다 아웃소싱을 들어가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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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일년반정도 됐는데요,, 중간에 다른거 공부하다가 qa를 생각해서 관련 자격증이나 경험이 아무것도 없어요 ㅠ
그래서 아웃소싱 일년 다니면서 자격증이랑 공부하고 자사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생각인데 차라리 두달정도 여유를 갖고 자격증 취득하고 자사를 노려보는게 낫나요?
자사도 면접봤었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면접 봤던 아웃소싱들은 다 단순테스터였던거같아요
그래서 아웃소싱 일년 다니면서 자격증이랑 공부하고 자사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생각인데 차라리 두달정도 여유를 갖고 자격증 취득하고 자사를 노려보는게 낫나요?
자사도 면접봤었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면접 봤던 아웃소싱들은 다 단순테스터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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