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구매]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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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자동화 스킬 웹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것은 프런트엔드 개발자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의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면 그 수고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다행히도 웹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지면서 테스트 자동화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셀레늄, 사이프러스, 퍼피티어, 플레이라이트 같은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해당 프레임워크의 테스트 커버리지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4개 주요 오픈소스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의 고유한 기능과 그 장단점을 살펴보고, 앱의 변경에도 중단되지 않는 테스트를 생성하도록 각 프레임워크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저자]
에란 킨스브루너 (Eran Kinsbruner). 퍼포스 소프트웨어의 수석 디렉터. DevOps.com이 선정한 2021년 데브옵스 에반젤리스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뉴스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제너럴 일렉트릭 등에서 수년간 개발 및 테스트 업무를 담당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커뮤니티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Digital Quality Handbook(디지털 품질 핸드북)》, 《Continuous Testing for DevOps Professionals(DevOps 전문가를 위한 지속적 테스트)》, 《Accelerating Software Quality(소프트웨어 품질 가속화)》가 있다.

김완섭 약 15년간 일본, 한국, 싱가포르에서 IT 및 GIS/LBS 분야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에서는 일본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통합(SI) 업무를 담당했으며, 야후 재팬으로 직장을 옮겨 야후 맵 개발 담당 시니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한국에서는 SK에서 티맵 등 내비게이션 지도 데이터 담당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독일계 회사의 설루션 아키텍트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도쿄 롯폰기로 출근한다』(삶과지식, 2014)가 있으며, 역서로는 『21개의 작고 재미난 파이썬 프로젝트』(2021),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개정판』(이상 제이펍, 2020) 등 4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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